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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5.18 민주화운동 41주기를 맞아 민주당 지도부와 대권 주자들이 대거 광주를 찾습니다.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10시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한 뒤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 자리에는 여권 대선 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참석해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에 머물렀던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리는 5.18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김태민 [tmkm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10시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한 뒤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 자리에는 여권 대선 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참석해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에 머물렀던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리는 5.18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김태민 [tmkm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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