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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을 지낸 정미경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했습니다.
정미경 전 의원은 현재의 단일지도체제는 권력이 대표에게 100% 집중돼 최고위원에게 아무 힘이 없을 수 있다면서 과거 경험으로, 운영의 묘미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8개월 동안 전국을 다니며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들었다며, 맞춤형 최고위원이 되어 정책과 대안을 노련하고 세련되게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초선과 청년의 약진에 대해선 당의 선배들이 잘 못 한 점이 있다면서 미래를 위해 좋다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미경 전 의원은 현재의 단일지도체제는 권력이 대표에게 100% 집중돼 최고위원에게 아무 힘이 없을 수 있다면서 과거 경험으로, 운영의 묘미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8개월 동안 전국을 다니며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들었다며, 맞춤형 최고위원이 되어 정책과 대안을 노련하고 세련되게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초선과 청년의 약진에 대해선 당의 선배들이 잘 못 한 점이 있다면서 미래를 위해 좋다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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