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경기지사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가 정책을 수행하면서 그 혜택 대상에서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을 빼는 것은 역차별이라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개 식용과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위기나 재난 시에는 함께 위기를 이기는 연대 의식이 중요한데 일부를 골라내려고 엄청난 행정비용을 들이고 사회적 갈등을 만드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개인별 지역 화폐 형태로 지급해 경제 살리기와 자영업자 지원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다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국민 뜻대로 인별 보편지원을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지사는 오늘 개 식용과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위기나 재난 시에는 함께 위기를 이기는 연대 의식이 중요한데 일부를 골라내려고 엄청난 행정비용을 들이고 사회적 갈등을 만드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개인별 지역 화폐 형태로 지급해 경제 살리기와 자영업자 지원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다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국민 뜻대로 인별 보편지원을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