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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권 주자 김두관 의원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유죄 확정과 관련해 추미애 전 장관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추 전 장관은 노무현 탄핵부터 윤석열 산파, 김경수 사퇴까지 자살골 세 번을 터뜨린 해트트릭 선수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었고 윤 전 총장 징계 하나를 해결하지 못해 키워준 데다 드루킹을 고발해 김 지사가 사퇴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이 추 후보를 향해 좌충우돌, 통제 불능이라 비판한다며 정무적 판단에 문제가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의원은 오늘(2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추 전 장관은 노무현 탄핵부터 윤석열 산파, 김경수 사퇴까지 자살골 세 번을 터뜨린 해트트릭 선수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었고 윤 전 총장 징계 하나를 해결하지 못해 키워준 데다 드루킹을 고발해 김 지사가 사퇴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이 추 후보를 향해 좌충우돌, 통제 불능이라 비판한다며 정무적 판단에 문제가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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