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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펜싱 사브르 남자단체 선수들과 유도 조구함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펜싱 사브르 남자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선수에게 대회 2연패의 쾌거이기에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더 멋진 도전을 기대하면서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도 남자 100kg급 은메달을 획득한 조구함 선수에게도 스피드와 지구력, 매너까지 빛난 경기였다며 부상을 이겨내고 온 힘을 다해 이뤄낸 값진 성취에 씨름선수였던 아버지도 흐뭇하실 것이라고 축하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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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펜싱 사브르 남자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선수에게 대회 2연패의 쾌거이기에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더 멋진 도전을 기대하면서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도 남자 100kg급 은메달을 획득한 조구함 선수에게도 스피드와 지구력, 매너까지 빛난 경기였다며 부상을 이겨내고 온 힘을 다해 이뤄낸 값진 성취에 씨름선수였던 아버지도 흐뭇하실 것이라고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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