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입당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을 불임 정당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오늘 아침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에서 키워진 윤석열, 최재형 후보들을 용병처럼 데려가 쓰고 있는 것이라며, 스스로 불임 정당임을 자백한 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로마 제국이 빈부 격차가 커지자 자영농이 몰락하고 용병을 썼고, 결국 게르만 용병대장에 의해 망했다면서, 국민의힘도 로마제국처럼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송영길 대표는 오늘 아침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에서 키워진 윤석열, 최재형 후보들을 용병처럼 데려가 쓰고 있는 것이라며, 스스로 불임 정당임을 자백한 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로마 제국이 빈부 격차가 커지자 자영농이 몰락하고 용병을 썼고, 결국 게르만 용병대장에 의해 망했다면서, 국민의힘도 로마제국처럼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