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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오늘 오후 한반도에 상륙한다는 예보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특별 대응과 함께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접종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임시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등 방역과 접종 관련 시설의 피해를 예방해 방역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또 올해 첫 태풍이니 특별히 긴장해서 침수 피해와 산사태에 대비해 달라며 관계기관은 중대본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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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접종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임시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등 방역과 접종 관련 시설의 피해를 예방해 방역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또 올해 첫 태풍이니 특별히 긴장해서 침수 피해와 산사태에 대비해 달라며 관계기관은 중대본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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