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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전시지원금 논란에 대해 작품으로 평가받겠다며 많이들 오셔서 지원받을 만한지 아닌지 판단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씨는 SNS를 통해 자신이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시 초청작가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불쾌한 분이 많은 것을 이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좋은 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작품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문 씨는 SNS에 자신이 청주시로부터 1,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는 점을 부각한 언론 기사와 함께 전시할 때마다 날 파리가 꼬인다는 표현으로 언론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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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씨는 SNS를 통해 자신이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시 초청작가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불쾌한 분이 많은 것을 이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좋은 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작품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문 씨는 SNS에 자신이 청주시로부터 1,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는 점을 부각한 언론 기사와 함께 전시할 때마다 날 파리가 꼬인다는 표현으로 언론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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