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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번 대선을 토건 기득권 해체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SNS를 통해 누가 토건 기득권 편에 서 있는지, 누가 시민의 편에서 불로소득 공화국 타파를 위한 현실적 대안과 해법을 갖는지 국민의 냉엄한 판단을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장동 공영개발에 대한 국민의힘과 조선일보의 '아니면 말고'식 공세가 이어지는 이유는 명백하다며 이슈를 정치 쟁점화해 이번 선거를 부동산 선거로 치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어떤 난관도 뚫고 땀이 우선인 공정사회를 열겠다면서 4기 민주정부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깨뜨린 정부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지사는 SNS를 통해 누가 토건 기득권 편에 서 있는지, 누가 시민의 편에서 불로소득 공화국 타파를 위한 현실적 대안과 해법을 갖는지 국민의 냉엄한 판단을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장동 공영개발에 대한 국민의힘과 조선일보의 '아니면 말고'식 공세가 이어지는 이유는 명백하다며 이슈를 정치 쟁점화해 이번 선거를 부동산 선거로 치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어떤 난관도 뚫고 땀이 우선인 공정사회를 열겠다면서 4기 민주정부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깨뜨린 정부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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