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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우리 사회가 장애에 더 관용적이고 장벽 없는 사회로 빨리 전환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교육 편의점을 찾은 자리에서 자신도 아주 심각하진 않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장애인 복지 지원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인격체로서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해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소년공 시절, 프레스 기계 사고를 당해 왼팔에 영구 장애를 입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후보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교육 편의점을 찾은 자리에서 자신도 아주 심각하진 않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장애인 복지 지원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인격체로서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해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소년공 시절, 프레스 기계 사고를 당해 왼팔에 영구 장애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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