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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가 요청한 '소상공인 선지원'의 재원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코로나19 특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활용해 선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022년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은 8조 291억 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소년 방역패스' 논란과 관련해서는 교육부가 학원총연합회 등과 연합체를 구성해 연내에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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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코로나19 특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활용해 선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022년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은 8조 291억 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소년 방역패스' 논란과 관련해서는 교육부가 학원총연합회 등과 연합체를 구성해 연내에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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