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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늘(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과 전남을 찾아 호남 민심 구애에 나섭니다.
윤 후보는 첫날인 오늘 오후 전북 완주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한 뒤 전북대에서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를 추모하고 대학생들을 만납니다.
이후 지역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전북 군산의 새만금 전망대 방문과 운동권 출신 자영업자 함운경 씨와의 만날 예정입니다.
윤 후보의 호남 방문은 지난달 광주와 목포를 찾은 뒤 38일 만으로, 애초 2박 3일 일정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을 축소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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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첫날인 오늘 오후 전북 완주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한 뒤 전북대에서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를 추모하고 대학생들을 만납니다.
이후 지역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전북 군산의 새만금 전망대 방문과 운동권 출신 자영업자 함운경 씨와의 만날 예정입니다.
윤 후보의 호남 방문은 지난달 광주와 목포를 찾은 뒤 38일 만으로, 애초 2박 3일 일정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을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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