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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늘부터 1박 2일 동안 대구 경북 지역을 방문합니다.
윤 후보는 오늘(29일) 오후 경북 울진 신한울 3, 4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 정권의 초법적 원전 건설중단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탈원전 말 바꾸기를 비판할 예정입니다.
이후 경북 안동 도산서원을 찾아 퇴계 이황의 뜻과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경북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정권교체의 새 바람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내일(30일)은 대구를 찾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다부동 전투 전적비를 참배하고 지역 기자간담회와 선대위 출범식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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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오늘(29일) 오후 경북 울진 신한울 3, 4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 정권의 초법적 원전 건설중단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탈원전 말 바꾸기를 비판할 예정입니다.
이후 경북 안동 도산서원을 찾아 퇴계 이황의 뜻과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경북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정권교체의 새 바람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내일(30일)은 대구를 찾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다부동 전투 전적비를 참배하고 지역 기자간담회와 선대위 출범식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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