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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박 2일 이틀째인 오늘(30일)도 대구 경북 일정을 이어갑니다.
윤 후보는 오늘 오전 대구 신암동에 있는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독립유공자 52명의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어 지역 기자간담회와 대구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대구 유가읍에 있는 현대로보틱스에 방문합니다.
또, 경북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 참전용사와 차담회를 하고 해외에서 인기를 끈 농기구 'K-호미'를 제작한 석노기 씨의 영주 대장간을 찾을 예정입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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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오늘 오전 대구 신암동에 있는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독립유공자 52명의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어 지역 기자간담회와 대구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대구 유가읍에 있는 현대로보틱스에 방문합니다.
또, 경북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 참전용사와 차담회를 하고 해외에서 인기를 끈 농기구 'K-호미'를 제작한 석노기 씨의 영주 대장간을 찾을 예정입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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