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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전시회를 관람합니다.
기존 선대위에서도 후보 직속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를 뒀던 윤 후보는 전시회를 관람하며 장애를 딛고 예술 활동을 하는 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입니다.
또 관람 이후에는 현장에서 장애 예술인 지원 방안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비공개 일정으로 새로운 선대본부 구성과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선거 전략과 일정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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