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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59초' 영상을 통해 생활밀착형 공약들을 잇따라 공개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 원희룡 선대본부 정책본부장과 출연한 영상에서 전기차 충전 요금을 동결하고 지하철 정기권을 버스 환승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59초짜리 영상은 먼저 이 대표와 원 본부장이 현재 정책의 불편함을 지적하고, 윤 후보가 해결책과 함께 등장하며 마무리됩니다.
국민의힘은 공약 소재를 찾은 이 대표가 영상을 제작했고, 청년 보좌역들이 시나리오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SNS를 통해 정책 제안에서 채택까지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며, 누구보다 빠르게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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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SNS를 통해 정책 제안에서 채택까지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며, 누구보다 빠르게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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