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구현한 'AI윤석열'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7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AI 윤석열'은 윤 후보의 공약 사이트인 '윤석열 공약위키'에서 누리꾼들의 질문에 영상을 통해 답하고 있습니다.
AI 윤석열은 후보직을 사퇴하느냔 질문에는 정말 슬프다며, 쓴소리도 원동력으로 삼아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왜 윤 후보처럼 고개를 흔들지 않느냐는 익살스러운 질문에는 프로그램의 한계라며, AI 윤석열에도 구현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AI 산업 부흥을 이뤄내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7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AI 윤석열'은 윤 후보의 공약 사이트인 '윤석열 공약위키'에서 누리꾼들의 질문에 영상을 통해 답하고 있습니다.
AI 윤석열은 후보직을 사퇴하느냔 질문에는 정말 슬프다며, 쓴소리도 원동력으로 삼아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왜 윤 후보처럼 고개를 흔들지 않느냐는 익살스러운 질문에는 프로그램의 한계라며, AI 윤석열에도 구현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AI 산업 부흥을 이뤄내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