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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후보가 내놓은 병사 월급 월 200만 원 공약에 대해 '그 공약 헛소리'라고 깎아내렸습니다.
홍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청년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해당 공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윤 후보가 대선 완주해 끝까지 갈 거라고 보십니까?'라는 질문에는 "글쎄요"라고 답변했습니다.
앞서 윤 후보는 SNS를 통해 '한 줄 공약'으로 "병사 봉급 월 200만 원"이라는 글을 올리고 일반 병사의 급여와 처우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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