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2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아침'에 나와 안 후보가 대선을 완주했을 때 승리를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일 거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역시 단일화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안 후보가 양쪽 모두 싫으니 자신을 찍으라는 식의 대안 없는 양비론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잠깐 반짝하는 지지율은 결국 다시 원래 수준의 지지율로 돌아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표는 오늘(12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아침'에 나와 안 후보가 대선을 완주했을 때 승리를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일 거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역시 단일화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안 후보가 양쪽 모두 싫으니 자신을 찍으라는 식의 대안 없는 양비론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잠깐 반짝하는 지지율은 결국 다시 원래 수준의 지지율로 돌아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