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안보를 훼손해서 정치적 이익을 얻는 행위는 반역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 파주에서 진행한 즉석연설에서 어느 선진국도 안보 문제를 정략에 이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세상에 할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원이 풍부하고 말이 잘 통하고 민족적 동질감을 가진 새로운 기회의 땅이 있다며 기회로 만드느냐 위기로 만드느냐는 지도자의 역량과 의지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후보는 경기 파주에서 진행한 즉석연설에서 어느 선진국도 안보 문제를 정략에 이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세상에 할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원이 풍부하고 말이 잘 통하고 민족적 동질감을 가진 새로운 기회의 땅이 있다며 기회로 만드느냐 위기로 만드느냐는 지도자의 역량과 의지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