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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모든 범죄가 그렇지만 특히 디지털 성범죄는 그 고통과 피해가 생각보다 너무 광범위하고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SNS에 올린 글에서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인 'n번방 사건'을 공론화한 추적단 '불꽃'의 활동가 박지현 씨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성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자신이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만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해 디지털 성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고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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