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GTX-D 노선을 원안대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Y자 형태로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윤 후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를 잇는 GTX-D 노선을 건설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Y자 노선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영종·청라 경제 자유구역과 인천 가정·계양 신도시 등 인천 서부권 주민들의 30분대 서울 접근성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후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를 잇는 GTX-D 노선을 건설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Y자 노선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영종·청라 경제 자유구역과 인천 가정·계양 신도시 등 인천 서부권 주민들의 30분대 서울 접근성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