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낚시 특별구역 지정 추진...생활체육 종목 검토도"

윤석열 "낚시 특별구역 지정 추진...생활체육 종목 검토도"

2022.02.03. 오전 11: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생활밀착형 '심쿵 약속' 29번째 공약으로 낚시 특별 구역을 추진하고 여가 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안과 내수면 등에 낚시와 여가를 편히 즐길 수 있는 특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낚시인들이 많이 찾는 곳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후보는 낚시 통제구역의 지정 절차를 개선하고 낚시를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정식종목으로 복원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