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은 오는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5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대상을 확정했습니다.
먼저 민주당이 무공천한 서울 종로에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전략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했던 서울 서초 갑에는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청주 상당에는 정우택 전 의원이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5곳 가운데 대구 중남구는 무공천을 결정하고 경기 안성은 김학용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먼저 민주당이 무공천한 서울 종로에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전략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했던 서울 서초 갑에는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청주 상당에는 정우택 전 의원이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5곳 가운데 대구 중남구는 무공천을 결정하고 경기 안성은 김학용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