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38번째 '심쿵 약속'으로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을 현실화하고, 마을 집하장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윤 후보는 영농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도록 해서 농어촌 환경오염을 방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회수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수거보상금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을 높이고 마을 집하장은 영농사업장 근처 등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충분히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후보는 영농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도록 해서 농어촌 환경오염을 방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회수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수거보상금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을 높이고 마을 집하장은 영농사업장 근처 등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충분히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