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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호남에서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비호감 진흙탕 대선을 호남의 진보 개혁 정신으로 바로잡고, 녹색·복지 대통령 시대로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각오로 심 후보가 첫 새벽 기차를 타고 호남으로 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먼저 익산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전주에서 대선 출정식을 열고 주4일제 복지국가와 호남 전략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어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희생자 분향소와 여수 폭발 사고 대책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등 대책도 밝힐 예정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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