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황석영 작가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재야 지식인 만여 명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4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와 눈물로 이룩해온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검찰 권력에 넘겨줘 퇴행시킨다면 이번 대선은 현대사 최악의 선거로 기록될 거라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 기후 위기 등 대전환 시기에 가장 유능한 정부가 들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며, 서민·중산층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살아온 이재명 후보만이 이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오늘(14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와 눈물로 이룩해온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검찰 권력에 넘겨줘 퇴행시킨다면 이번 대선은 현대사 최악의 선거로 기록될 거라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 기후 위기 등 대전환 시기에 가장 유능한 정부가 들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며, 서민·중산층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살아온 이재명 후보만이 이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