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대선 승리 각오를 다졌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5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뒤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을, 위대한 국민과 함께 자랑스럽고 자부심 있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자신이 정치 신인이라 오로지 자신을 불러주고 키워준 국민께만 부채가 있기 때문에, 부당한 기득권에 맞서 과감하게 개혁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후 대전과 대구를 거쳐 부산으로 이어지는 '경부 축' 유세를 벌이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후보는 오늘(15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뒤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을, 위대한 국민과 함께 자랑스럽고 자부심 있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자신이 정치 신인이라 오로지 자신을 불러주고 키워준 국민께만 부채가 있기 때문에, 부당한 기득권에 맞서 과감하게 개혁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후 대전과 대구를 거쳐 부산으로 이어지는 '경부 축' 유세를 벌이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