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공식 유세 셋째 날인 오늘(17일), 어제에 이어 이틀째 최대 승부처 서울을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먼저 이 후보는 오늘 오전 노원구 유세에 이어 점심시간 '다시 광화문에서'를 주제로 광화문역 유세를 벌입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와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불공정과 불합리를 개선하는 개혁을 이루겠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이후 성동구와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잇달아 유세에 나서고, 대한민국재향경우회도 방문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먼저 이 후보는 오늘 오전 노원구 유세에 이어 점심시간 '다시 광화문에서'를 주제로 광화문역 유세를 벌입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와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불공정과 불합리를 개선하는 개혁을 이루겠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이후 성동구와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잇달아 유세에 나서고, 대한민국재향경우회도 방문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