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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4050 중장년층을 위한 청춘 공간을 개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8일) '59초' 영상을 통해 중장년층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수혜 대상에 포함되지만, 여전히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데다 청년층이나 노년층과 달리 고유한 또래 문화 공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을 위한 청춘 공간을 마련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은퇴 후 재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비치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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