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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두 번째 법정 TV토론이 오늘(25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지난 1차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의석수와 일정 득표율을 충족한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참석합니다.
토론 주제는 정치 분야로, 여야 후보들은 권력 구조 개편, 또 남북 관계와 외교 안보 정책 등을 놓고 자신의 구상을 밝힙니다.
특히 주도권 토론에서는 앞서 민주당이 제안한 정치개혁 방안과 함께 최근 쟁점으로 다시 떠오른 대장동 의혹 등을 두고 후보들 사이 치열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을 불과 10여 일 앞두고 열리는 토론회인 만큼 여야 대선 후보 4명은 오늘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토론회 준비에 주력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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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제는 정치 분야로, 여야 후보들은 권력 구조 개편, 또 남북 관계와 외교 안보 정책 등을 놓고 자신의 구상을 밝힙니다.
특히 주도권 토론에서는 앞서 민주당이 제안한 정치개혁 방안과 함께 최근 쟁점으로 다시 떠오른 대장동 의혹 등을 두고 후보들 사이 치열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을 불과 10여 일 앞두고 열리는 토론회인 만큼 여야 대선 후보 4명은 오늘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토론회 준비에 주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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