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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꿀벌을 살려 양봉산업 생태계를 살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SNS에 이상기후에 과다한 방제, 대규모 벌목으로 양봉산업이 위기에 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 국유림 지역에 꿀이 많이 나는 밀원수림을 조성하고 꿀벌 폐사율을 줄이고 병충해 연구를 활성화해 양봉산업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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