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소방관 순직에 "소방영웅 희생 잊지 않을 것"

윤석열, 소방관 순직에 "소방영웅 희생 잊지 않을 것"

2022.03.08. 오전 10: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동해안 산불로 행정 업무를 지원하다 순직한 소방관에 대해 비보에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며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애도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8일) SNS를 통해 고인께서는 남다른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춘 소방영웅이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을 지키고 구조하는 분들의 충분한 안전조치는 남은 모두의 과제라며 정부는 우선 고인의 순직을 인정하고 추가 희생이 없도록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