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대선을 하루 앞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에서 청년들의 국정 참여를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 후보는 어젯밤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청년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며 청년과 함께 정책과 나라를 위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이 우리나라의 미래라면서 주거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면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길 것이라며 여기에 적응해달라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후보는 어젯밤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청년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며 청년과 함께 정책과 나라를 위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이 우리나라의 미래라면서 주거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면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길 것이라며 여기에 적응해달라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