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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다음 달 1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국회 화상 연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이광재 외통위원장은 SNS를 통해 위원회 주관으로 4월 11일 오후 젤렌스키 대통령의 화상 연설을 진행하는 방안을 우크라이나 측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종 조율만 남겨뒀다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인도적 위기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태가 장기화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이 늘고 있고, 고려인 동포도 1만2천 명 가까이 있다면서 동포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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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태가 장기화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이 늘고 있고, 고려인 동포도 1만2천 명 가까이 있다면서 동포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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