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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모두 42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이 후보자는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와 송파구 문정동 오피스텔 전세권을, 또, 본인 명의 부동산으론 경북 구미시 임야와 충남 논산 상가 등을 신고했습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를 합쳐 13억8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서에서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에 대한 통찰과 거시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 탁월한 국제 감각 등을 모두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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