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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가지 않은 건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배려 차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5일) 저녁 K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청와대는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당선인에 대한 대통령의 배려도 남다르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윤석열 당선인의 청와대 개방 약속과 이번 북악산 개방은 무관하다면서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밝힌 국민과 약속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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