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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치러질 지방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맞붙으면 오차범위 밖에서 오 시장이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유권자 1,01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 시장과 송 전 대표의 가상 양자대결 구도에서 오 시장은 50.4%, 송 전 대표는 36.7%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차 범위 밖에서 오 시장이 앞섰습니다.
다만 지방선거에서 어느 당을 지지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 44.8%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혀, 37.8%에 그친 국민의힘보다 많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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