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 경북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윤 당선인은 지역 방문 이틀째인 오늘 오후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만납니다.
윤 당선인은 검사 시절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장을 맡으며 중형을 끌어냈던 만큼 윤 당선인과 박 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달 24일 박 전 대통령이 퇴원해 사저에 입주했을 때 건강이 허락하신다면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고 박 전 대통령 취임식 초청 여부에 대해서도 전직 대통령 초청은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당선인은 지역 방문 이틀째인 오늘 오후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만납니다.
윤 당선인은 검사 시절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장을 맡으며 중형을 끌어냈던 만큼 윤 당선인과 박 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달 24일 박 전 대통령이 퇴원해 사저에 입주했을 때 건강이 허락하신다면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고 박 전 대통령 취임식 초청 여부에 대해서도 전직 대통령 초청은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