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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8주기를 맞아 정치권이 나란히 추모의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시는 이런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국민 안전은 국가의 책임이란 걸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의 첫 번째 임무는 국민 안전 보호라며, 윤석열 정부와 미비한 제도를 개선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추모를 넘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내는 집요한 노력으로 안전 사회에 대한 정치 책임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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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추모를 넘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내는 집요한 노력으로 안전 사회에 대한 정치 책임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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