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낙연 전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추대론에 대해 의아스럽다면서도 대환영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어제 홍익대학교 앞에서 가진 서울시장 공식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표 추대론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가 출마하면 대환영이라며 경선을 통해 에너지가 하나로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 달 안에 당이 후보를 결정해야 한다며 경선을 통해 후보 경쟁력을 키워가는 작업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송 전 대표는 어제 홍익대학교 앞에서 가진 서울시장 공식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표 추대론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가 출마하면 대환영이라며 경선을 통해 에너지가 하나로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 달 안에 당이 후보를 결정해야 한다며 경선을 통해 후보 경쟁력을 키워가는 작업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