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최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개활동마다 가까운 거리에서 의전을 도맡는 자리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 화면을 보면 지난 2월 초급당비서대회 등 올해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 영상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의전을 하는 모습이 연달아 포착됐습니다.
최고지도자 의전은 그동안 김 위원장의 측근인 현송월 노동당 부부장이 주로 해왔는데 새로운 인물이 의전을 맡게 된 것으로 보여, 통일부도 구체적인 신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 화면을 보면 지난 2월 초급당비서대회 등 올해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 영상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의전을 하는 모습이 연달아 포착됐습니다.
최고지도자 의전은 그동안 김 위원장의 측근인 현송월 노동당 부부장이 주로 해왔는데 새로운 인물이 의전을 맡게 된 것으로 보여, 통일부도 구체적인 신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