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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의용군으로 참여한 국민 가운데 사망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리 국민 중 사망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4명으로 파악된다"며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의 교전 격화 등으로 신변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니 조속히 출국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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