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통령실이 다음 달 11일 이후 청와대를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오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어제(1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경복궁을 관람하듯 누구나 편하게 와서 청와대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청와대 관람은 네이버와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청와대 개방 초기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걸 고려한 조치인데, 상시 개방이 이뤄지면 앞으로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오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어제(1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경복궁을 관람하듯 누구나 편하게 와서 청와대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청와대 관람은 네이버와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청와대 개방 초기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걸 고려한 조치인데, 상시 개방이 이뤄지면 앞으로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