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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는 15∼17일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2022 쿠바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미수교국 쿠바와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화로 만나는 쿠바'라는 주제 아래 2011년 이후 제작된 쿠바 현대영화 '율리', '품행', '하바나 스테이션' 등 8편을 상영합니다.
상영작품 관련 정보와 상영 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국 페이스북 (facebook.com/latinmof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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