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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 협상 타결과 관련해 천만다행이라며, 이후에도 파업 노동자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공권력으로 파업 상황을 진압하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풀기 바라는 마음으로 걱정이 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농성에 참여한 노동자들의 신변 문제 등이 후속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챙기겠다며, 이후 조선산업의 구조적 영역에 대해서도 향후 중장기적으로 정부·여당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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