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새 비대위원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고, 내일쯤 최종 후보를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초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의원들에게 비대위원장 지명 권한을 일임 받았기 때문에 오늘 후보들에게 연락해 접촉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부터, 3선 이상 중진, 재선, 초선 의원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새 비대위원장으로 누가 적합할지 등을 논의했습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권 원내대표에게 새 비대위원장 인선 권한을 일임했고, 원외 인사가 적합하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권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초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의원들에게 비대위원장 지명 권한을 일임 받았기 때문에 오늘 후보들에게 연락해 접촉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부터, 3선 이상 중진, 재선, 초선 의원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새 비대위원장으로 누가 적합할지 등을 논의했습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권 원내대표에게 새 비대위원장 인선 권한을 일임했고, 원외 인사가 적합하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