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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주한미군이 최근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와 패트리엇 체계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는 장비를 성주 사드 기지로 반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기존 운용되던 장비를 개선된 장비로 교체한 뒤 미국으로 반출할 예정이라며 사드 체계를 추가로 배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미는 이번 성능개선으로 기존 사드체계의 방어능력이 향상돼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고 핵심 자산에 대한 방어 역량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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