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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있었다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등과 긴급 대응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실은 최근 중대본 명의의 공문을 통해 '악성 코드'를 유포한 것으로 의심되는 출처를 차단하고, 백신을 업데이트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공공기관을 사칭한 해킹 메일과 관련 영상, 이미지를 악용한 악성 코드 유포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면서 보안 관제를 강화했다고 전했습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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