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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흰색과 분홍색 패딩을 착용하고 거리를 걷는 북한 여성들의 옷차림 사진을 6면에 실었습니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8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 시험발사를 현지 지도하는 자리에 데리고 나타난 둘째 딸 김주애가 입은 흰색 패딩 차림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노동신문은 사람들 누구나 시대적 미감과 계절적 특성에 맞게 옷차림을 아름답고 다양하게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때 우리 생활에는 풍만한 정서와 생기가 더욱더 넘쳐흐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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